포천 공장그레이팅설치
신북면 석재 협동화단지 슬러리 배수와 중량 석재 하중까지 고려한 맞춤 시공
포천시는 다른 경기 북부 지역과 산업 구조가 확연히 다릅니다. 국내 화강암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이른바 '포천석'의 주산지로, 채석장이 소흘읍·군내면·신북면에 몰려 있고 신북면 계류리에는 채석한 원석을 절단·연마해 판재나 조경석으로 가공하는 석재 협동화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의정부와의 경계인 축석 고갯마루부터 소흘읍 송우리까지 국도 43호선을 따라 대형 가구 공장 직영 매장이 밀집한 가구공단도 형성되어 있어, 돌과 나무라는 이질적인 두 소재를 다루는 공장이 함께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석재 가공 공장의 가장 큰 특징은 절단·연마 과정에서 냉각수와 함께 미세한 돌가루가 뒤섞인 슬러리 폐수가 대량으로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이 슬러리를 그대로 배수로에 흘려보내면 배관과 집수정이 금세 돌가루로 막혀버리기 때문에, 저희는 석재 공장 시공 시 배수로 중간에 슬러리를 가라앉히는 침전조를 여러 단으로 배치하고, 그 위를 덮는 그레이팅은 청소를 위해 손쉽게 탈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침전조를 거치지 않으면 몇 달 안에 배수로 전체를 뚫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원석과 완제품 석재판을 옮기는 크레인과 대형 지게차가 상시로 작업장 바닥을 오가는데, 화강암 원석 한 덩어리의 무게가 수 톤에 달하는 경우도 많아, 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는 그레이팅을 시공하면 파손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저희는 신북면 석재 협동화단지 현장에서는 반드시 최대 운반 중량을 먼저 확인한 뒤, 그에 맞는 초고하중 규격의 그레이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소흘읍 가구공단 쪽은 이와 정반대로, 목분과 도장 과정에서 나오는 유기용제가 배수 계통에서 문제가 되는 업종입니다. 목재 분진은 배수로에 쌓이면 물기와 섞여 부패하면서 악취를 유발하기 쉬워, 정기적인 청소가 가능하도록 그레이팅 개폐 구조를 신경 써서 설계해야 하고, 도장 공정이 있는 매장은 유기용제가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별도의 유수분리조를 함께 시공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물집사시설관리는 포천의 석재가공 공장과 가구공단이라는 서로 다른 업종 특성을 반영해, 석재 공장에는 슬러리 침전조와 초고하중 그레이팅을, 가구 공장에는 유수분리조와 개폐 용이한 그레이팅을 각각 시공합니다. 신북면, 소흘읍을 비롯한 포천시 전역의 채석장·가공공장·가구매장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업종에 맞는 시공 방향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핵심 시공 키워드
자주 묻는 질문
돌가루가 섞인 슬러리 폐수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배수로 중간에 침전조를 여러 단으로 두고 그 위를 탈착 가능한 그레이팅으로 덮어 주기적으로 청소할 수 있게 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규격으로는 파손 위험이 있어, 최대 운반 중량을 먼저 확인한 뒤 초고하중 규격의 그레이팅을 선택해 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