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장그레이팅설치
강상·옥천면 개별입지 공장, 팔당호 수질보전지역 배수 규제까지 고려한 맞춤 시공
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팔당호 상수원보호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이 여러 겹으로 묶여 있어 경기도에서도 손꼽히게 공장 유치가 까다로운 지역입니다. 실제로 양평군은 최근에야 양동면 일대에 첫 일반산업단지인 양동일반산업단지 지정을 확정받았을 정도로, 지금까지는 강상면·옥천면 등 팔당호 인접 지역의 계획관리지역 안에 허가받은 개별입지 공장과 창고가 산업 공간 대부분을 차지해 왔습니다.




강상면과 옥천면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축에 속하면서도 팔당호 상류에 걸쳐 있어, 이 일대 공장이나 창고에서 나오는 배출수는 최종적으로 수도권 2,500만 명이 마시는 팔당호 수계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양평 지역 공장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엄격한 수질 기준을 적용받는 경우가 많고, 배수로 시공 시에도 우수와 오수를 철저히 분리하고 침전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하지 않으면 준공 후 환경 점검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양평 현장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관할 부서에 해당 부지의 규제 등급을 먼저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양동면에 새로 지정된 양동일반산업단지는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기장비·금속·플라스틱·비금속 업종을 중심으로 14개 업체가 이미 입주 의향을 밝힌 상태입니다. 아직 조성 전 단계이지만, 양평군 내에서 정식으로 지정된 첫 산업단지인 만큼 향후 신축 공장의 배수 계통을 설계 단계부터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희 역시 착공 시점에 맞춰 사전 상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옥천면 일대는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 지형이 많아, 평지형 공장 배수 설계를 그대로 적용하면 우기에 산에서 내려오는 우수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는 옥천면처럼 경사가 있는 부지는 건물 뒤편에 우수를 먼저 차단하는 산마루측구를 배치하고, 그 물이 공장 배수로와 섞이지 않고 별도 경로로 하천까지 흘러가도록 분리해 시공하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물집사시설관리는 양평군의 팔당호 수질 규제와 산지형 지형 특성을 모두 반영해, 우수·오수 분리와 침전 구조를 갖춘 배수 계통을 시공합니다. 강상면, 옥천면을 비롯한 기존 개별입지 공장은 물론 양동일반산업단지 신축 예정 부지의 사전 상담도 가능하니, 현장 위치와 사진을 보내주시면 규제 등급부터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핵심 시공 키워드
자주 묻는 질문
시공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팔당호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여부에 따라 요구되는 배수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저희가 착공 전 관할 부서 규제 등급을 먼저 확인해 드리고 있습니다.
네, 착공 전이라도 신축 예정 부지의 배수 설계 사전 상담이 가능하며, 착공 시점에 맞춰 현장 실측과 시공 일정을 조율해 드릴 수 있습니다.